<오마이뉴스>가 사업체 법인등기부와 2022년 5월 공개된 윤석열 대통령 고액후원자 명단을 비교·확인한 결과,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종합의견서를 통해 가장 많은 매매차익을 얻은 인물로 지목했던 A씨가 윤석열 대통령 예비후보 당시 고액 후원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환202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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