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와 엘레나는 에일랏 국경 근처 사막에서 손수 집을 지으며 살아가고 있다. 사진은 집으로 가는 길목에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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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유를 찾기 위해 1년간 떠난 21살의 45개국 여행, 그 길 위에서 만난 이야기 <너의 데이지>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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