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만든 집 앞에서 정원을 가꾸고 있는 엘레나
세르지오와 엘레나 집은 손님이 묵을 텐트와 연결된 위층, 뒷간에 마련된 자연 화장실,
세수를 하는 수제 화장실, 부엌과 침실로 되어있다. 에일랏 도시에서 가져온 재료와 자연 재료를 이용해 1년 넘게 짓고 있다.
ⓒ신예진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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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유를 찾기 위해 1년간 떠난 21살의 45개국 여행, 그 길 위에서 만난 이야기 <너의 데이지>를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