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마약

지난해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태국·베트남에서 마약을 속옷 등에 숨겨 들여와 국내에 유통한 마약사범들이 최근 무더기로 적발됐다. 사진은 한 밀수책이 검거 후 공원에 은닉한 대마 압수 장면.

ⓒ수원중부경찰서 제공2024.08.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이 기자의 최신기사 김건희 여사, 떨고 있을까?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