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잣나무. 솔방울에 하얗게 뭔가가 끼어 있다. 잎사귀가 갈색으로 변하고 있고, 솔방울을 많이 달고 있는 것으로 보아 심하게 아픈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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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나는 다른 일을 한다> 저자. 은퇴(퇴직) 후 새 인생을 개척하여 성공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소시민 이야기 인터뷰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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