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주석과 함께한 며느리 안미생. 롱아일랜드 라는 지역 신문에 노스포트의 예술가 수지 안의 집안 혼사(아들 결혼) 소식이 실렸다. 수지안의 부고 페이지에는 생전 미국에서의 활동 이력이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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