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시민들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 기념관에서 광복회, 56개 독립유공단체 주최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해 ‘국민을 위하는 후손이 되겠습니다’라고 적힌 행사 안내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유성호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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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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