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시의 ‘KEEP OU’라는 작품. 쥐가 T를 떼어내 망치로 삼아 셔터 자물쇠를 부수려 하고 있다. (이 사진은 책 <뱅크시, 벽 뒤의 남자>라는 책에서 촬영, 발췌했다. 현재 그라운드서울이 전시를 담당하고 있기에 저작권은 ‘그라운드서울’로 표기했다.)
ⓒ그라운드서울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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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여행, 역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스포츠조선에서 20년 가까이 언론인으로 일하였고, 2019년엔 일본 애니메이션 ‘원령공주’의 주무대인 야쿠시마(가고시마현) 취재를 바탕으로 ‘야쿠시마 사진전’을 단독으로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인터넷 경제매체 비즈니스포스트에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이라는 경영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