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오전 도담소에서 열린 제33회 파리올림픽 경기도 선수단 환영식에서 이우석(양궁 남자단체전 금메달), 박태준(태권도 남자 58kg급 금메달) 등 선수단, 지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환영식에는 경기도의회 황대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등 도내 체육계 인사들도 함께했다.
ⓒ경기도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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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