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추석을 앞두고 홈페이지에 게시한 청탁금지법 카드 뉴스에 대해 “권익위가 대놓고 공직자에게 금품을 제공할 수 있는 탈법 수단을 가르쳐 주고 있다”며 지적하고 있다.
ⓒ유성호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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