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7월 개최된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아원의 시공간'이라는 이름으로 전시됐던 미술품의 모습. 전해갑 아원고택 대표와 유명 미디어아티스트인 이이남 작가가 협업해 제작한 작품으로, 한옥 정자 안에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형태였다. 전시 당시 세계적 인지도를 자랑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도 이를 감상한 사실이 전해지며 유명세를 탄 작품이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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