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에서 설치해 준 수도 시설
아주 먼곳에서 사는 사람들도 이곳에서 물을 길어가고 아프리카 소와 동물들도 하루에 한 번 이곳에 와서 물을 먹고 간다. 물 마시려고 기다리고 있는 소떼가 인상적이다.
ⓒ유영숙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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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쓰고, 가끔 요리 글도 씁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기사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