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8월 9일 손기정(가운데)이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한 후 시상대에서 월계수 화분을 들고 일장기를 가리고 서 있다. 같은 대회에서 3위로 입상한 남승룡(화면 왼쪽)과 손기정 선수 모두 고개를 숙이고 있다.
ⓒ연합뉴스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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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