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 정상화를 위한 환아가족 및 노동·시민사회 대책위원회는 27일 오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운영비 직접 지원과 대전시의 직원 처우 개선 등을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4.08.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