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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신문 (yongin21)

전통 방식으로 버들공예를 이어가고 있는 김계일 씨에게 여든이 넘어서 제자들이 생겼다. 왼쪽부터 신서희, 김계일, 배갑숙 씨.

ⓒ용인시민신문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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