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풀어낸 진혼굿

?

'혼은 혼반에, 넋은 넋반에 담고, 육은 희열 속으로 ……'

?

그렇게 죽은 이의 영혼도 산 자의 영혼도 나비가 되었다.

ⓒ권미숙2024.08.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40년 간 교직 생활을 마치고 2021년 8월 명예롭게 정년 퇴직을 하였습니다. 퇴직 후 또 다른 일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현재는 단체 지자체 소셜미디어 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교육, 역사, 문화, 예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건강한 세상에서 어린이, 청소년, 젊은이들이 건강한 사람으로 살 수 있길 소망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