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지영 (alreadyblues)

8월 중순, 복수국적을 가진 이씨의 자녀 2명은 한국 여권을 소지하지 않아 출국할 수 없었다. 이들은 이틀 간 인천공항서 노숙해야 했다.

ⓒ이아무개씨 제공2024.08.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16년부터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말하는 몸'을 만들고, 동명의 책을 함께 썼어요. 제보는 이메일 (alreadyblues@gmail.com)로 주시면 끝까지 읽어보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