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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29일 오후 창원시청 옆 도로에서 "하반기 투쟁 선포대회"를 열고, 윤석열-김문수 등 이름을 새긴 상자를 발로 밟는 상징의식을 선보였다.

ⓒ금속노조 경남지부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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