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사진가'로 불리는 성동규(76) 사진작가의 젊은 시절. 1973년 속초시 설악동으로 이주한 그는 지금까지 사진과 영상으로 설악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사진은 1989년 2월 공룡능선.
ⓒ성동규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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