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철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전북지부장은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을 방해했던 여당 국민의힘과 거부권 행사한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며, 유가족·시민들이 함께하는 진상규명 운동이 윤 정부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발언했다.
ⓒ임석규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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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