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사진가'로 불리는 성동규(76) 사진작가가 찍은 설악산 일대의 지의류(地衣類, Lichen). '땅의 옷'이라고 불리는 지의류는 산이나 바닷가 바위 표면이나 나무껍질에 버짐처럼 얼룩덜룩 붙어사는 생명체다.
ⓒ성동규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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