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제 마을 팽나무 앞에서 여정진 씨가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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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에 살고 있습니다. 기자 활동은 전라북도의 주요 이슈인 새만금 사업에 대해서 다뤄보고 싶어 시민 기자로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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