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전날인 14일 부산 남구 A중학교의 한 교사가 계기교육을 위해 일제강점기 미화 유튜브 영상을 상영해 물의를 빚자 부산시교육청이 지난 28일 관련 지침을 강조하는 공문을 일선 학교에 보냈다.
ⓒ김보성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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