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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축제 마지막 날인 1일, 축제장 주 무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코코몽’이 공연되면서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신영근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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