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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마지막으로 축제 폐막과 청양을 찾은 주민들과 관광객의 건강을 기원하는 풍물패의 ‘비나리’로 달집태우기와 소망 날리기 퍼포먼스, 멀티미디어 드론쇼로 3일간 일정을 마무리했다.

ⓒ신영근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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