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활동가 김현정씨는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를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에 미안하고 화가 났다”며 “영화를 통해 일본의 역사지우기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음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호주한인교육문화센터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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