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EX 행사를 위해 지난 8월 중순 계룡대 비상활주로에 중국산 천막 설치를 위한 골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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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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