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9일,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공사를 앞두고 백지화를 촉구하며, 오체투지로 대청봉까지 올랐다. 오체투지를 하기 위해 전날 모인 활동가와 시민들이 하부 정류장 예정지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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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저러한 일로 밥벌이하며 르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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