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영우 (foxjung99)

낭도의 주상절리

주상절리는 마그마가 냉각 응고함에 따라 부피가 수축하여 생기는 다각형 기둥모양의 바위이다. 제주도와 무등산에 있는 주상절리와는 다르게 이곳 낭도의 주상절리는 사각형의 기둥모양을 하고 있다.

ⓒ정영우2024.09.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중등학교에서 영어교사로 32년 재직하고 퇴직함. 한국의 근현대사에 관심이 많음. 특히 해방이후의 역사를 탐독중이며,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공부하고 있음.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