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남매는 줄넘기를, 엄마는 글쓰기와 독서, 운동과 금주, 유튜브금지를 하기로 결심하고 표를 만들어 칠판에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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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토박이, 세 아이의 엄마지만, 밥하는 것보다 글쓰는 게 더 좋은 불량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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