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스님과 에밀 미네프 셰프가 콜라보레이션해서 만든 사찰음식을 먹기 위해 공양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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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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