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플랜트노조 충남지부와 충남도. 서산시는 노조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조 측에서는 유승철 지부장, 이재근 수석부지부장를 비롯해 충남도와 서산시에서는 관련 부서 담당 각각 6명, 4명 등 모두 12명이 참석했다.
ⓒ플랜트노조 충남지부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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