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최고위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응급환자가 병원 이송을 거부당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응급실 뺑뺑이’ 사태를 보도한 뉴스를 보고 있다.
이날 이재명 대표는 의료공백 장기화에 잇따른 ‘응급실 뺑뺑이’ 사태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보건복지부) 장·차관을 문책해야하고 국민께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성호2024.09.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