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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우당

녹우당

현재 녹우당이라고 부르는 건물은 ㅁ자 형태로 되어 있으며 기자가 서 있는 곳은 사진에 안들어 가므로 사진 상으로는 ㄷ자다. 사진상으로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을 녹우당(사랑채)이라고 부르며 원래는 수원에 있던 건물을 윤선도 선생이 이곳으로 이축한 것이다. 정면 옆 좌우 건물은 살림집인 안채다.

ⓒ이윤옥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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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사. 시인. 한일문화어울림연구소장, 한국외대 외국어연수평가원 교수, 일본 와세다대학 객원연구원, 국립국어원 국어순화위원,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냄 저서 《사쿠라 훈민정음》, 《오염된국어사전》,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시집《서간도에 들꽃 피다 》전 10권, 《인물로 보는 여성독립운동사》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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