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조합원과 대학생, 청년들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위에 올라가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의 한일 정상회담을 규탄하며 기습시위를 벌였다.
ⓒ유성호2024.09.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