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석규 (rase21cc)

기자회견 직후 참석자들은 공익신고자의 요구사항과 증거자료를 방심위 사무총장에게 전달하려고 시도했으나 사무처 관계자들에 의해 저지당했다.

ⓒ임석규2024.09.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