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인용보도 민원사주 의혹을 최초로 신고한 공익제보자 A씨는 박은선 변호사를 통해 요구사항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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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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