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심훈

심훈. 그는 1936년 작고하기 전인 1934년과 1935년 두 차례 행담도(가치내)를 방문한 후 수필 <칠원의 바다>(1935년)을 남겼다.

ⓒ오마이뉴스2024.09.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