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폭염사망

지난 8월 전남 장성의 한 중학교 에어컨 설치 작업에 투입됐다가, 입사 이틀 만에 폭염 속에 사망한 20대 청년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유족과 노동단체가 9일 전남교육청을 찾아 사과와 재발방지책 수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영민 노무사 제공2024.09.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