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동자, K-방역을 말하다: 더 나은 팬데믹 대응을 위한 제안’ 121쪽 일러스트
2020년 사단법인 시민건강연구소가 발행한 보고서에 수록돼 있다. ‘방역’을 ‘의대증원’으로, ‘K-방역’을 ‘의료개혁’이나 ‘필수의료’로 바꿔 읽어도 어색하지 않다.
ⓒ시민건강연구소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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