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중앙지검, 서울경찰청, 서울시교육청이 1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아동-청소년 딥페이크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경과 및 협약내용을 보고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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