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 가장 해가 먼저 뜨는 울산 울주군 간절곶. 울주군이 이 곳에 5~6억원이 소요되는 45m 높이의 대형 태극기 게양대 설치를 추진중이라 논란이 일고 있다.
ⓒ울주군 블로그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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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