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 한국노총, 민주노총 주최로 11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독일대사관 앞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 ‘ARI’를 지키자! 한국-독일 노동자 공동성명 발표 기자회견"에서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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