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대전NGO지원센터에서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충남녹색연합이 공동 주최한 '기후위기시대 하천정책 변화가 필요하다'라는 주제의 생태하천 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은 토론을 하고 있는 김병기 오마이뉴스 대기자.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