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사업 조감도. 달성습지 초입에 교량을 건설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그러나 이 교량 건설은 이 일대의 역사성과 자연생태를 해치는 사업으로 철회를 요구받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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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