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덴-뷔템베르크주 화학수의검사청(CVUA)은 지난 2월 6일 ‘해조류의 요오드는 좋은 공급원인가’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요오드는 필수 미량원소이지만 과량 섭취 시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며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과다 섭취를 경고했다.
ⓒCVUA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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