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식집사

이별 후 엄마가 보내준 스킨답서스

지금은 보기 무서울 정도로 자라났다. 엄마의 생존력을 닮은 식물.

ⓒ김나라2024.09.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