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글 작가의 ‘복귀’, 오서윤 작가의 ‘내일의 안녕’, 배종원 작가의 ‘안산으로 돌아가는 날’, (오른쪽부터 차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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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지교육원 취재 기자 미디어 에디터 27기입니다. / az78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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