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666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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