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피해 현장 찾은 가세로 태안군수와 전재옥 태안군의회의장
지난 20일과 21일 내린 2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충남 태안군 근흥면 도황리에 위치한 수산물 가공단지에서 정성껏 말리던 멸치가 상품성을 잃어 멸치공장들이 망연자실하는 가운데 가세로 군수와 전재옥 의장이 침수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태안군 제공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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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